매일 머리 손질 하는 남자친구한테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요!
항상 스프레이만 쓰는 남자친구 써보라고 사줬습니당 ㅎㅎ
매일매일 머리를 만지고 출근하는데 스프레이가 편하긴 하지만 손질할 때는 뜻대로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ㅜㅜ
그래서 포마드 (기름기 많음) + 왁스 (꾸덕) = 포마드 왁스를 구매해서 선물해줬어요!
스프레이 보다도 손질이 쉽고 수월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!
너무 꾸덕하지도 않으면서, 짧은 머리 손질하기 딱 좋다면서요ㅎㅎ
포마드 왁스 용기도 사이즈가 콤팩트해서 여행갈 때나 놀러갈 때 휴대기도 굉장히 편할 것 같았어요!!
한 손에 착 감기면서 쓰기도 정말 편했구요.
포마드 왁스라고 해서 너무 기름지거나 너무 꾸덕해서 머리 손질이 더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한 게 무색할 정도로!!!!!
너무 기름지지도, 그렇다고 너무 꾸덕하지도 않아서 머리 손질이 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ㅎㅎ
시간도 더 단축됐다고 좋아했답니당~!
재구매 의사 100% 구요
다음엔 다른 제품도 구매해보려구요!!
좋은 제품 많이 팔아주세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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